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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문제에, 가장 잘 맞는 사람을 붙인다

가장 중요한 문제에, 가장 잘 맞는 사람을 붙인다

마이리얼트립의 프로덕트 엔지니어(PE)는 CTO 직속 PS팀(Product Strategy)에 모여 있습니다. 전사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에 가장 잘 맞는 PE를 배치하고 한 명의 PE가 문제 정의부터 구현과 배포까지 끝까지 책임지는 조직입니다. 이렇게 한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계속 바뀌는데, 사람이 특정 버티컬에 묶여 있으면 그 경계

By 마이리얼트립
돌려쓰던 테스트 환경을, 각자의 환경으로: 배포 병목을 없앤 이야기

돌려쓰던 테스트 환경을, 각자의 환경으로: 배포 병목을 없앤 이야기

PEPE 세션 — 회원주문개발팀 정현수 님 과거 마이리얼트립의 공용 테스트 환경은 쓰려는 사람에 비해 모자랐습니다. 누가 쓰는지 알기 어려워 "지금 써도 되냐"고 서로 물어 가며 차례를 기다리는 경우가 많았고, 내가 작업 중인 사이 다른 사람이 배포하지 않도록 조율해야 했습니다. 이 병목을 환경 개수를 늘리는 방식에서 각자 자기 환경을

By 마이리얼트립
예약에서 끝나지 않는 여행: 한 명이 10여 개 레포를 가로질러 만든 항공 여정 케어

예약에서 끝나지 않는 여행: 한 명이 10여 개 레포를 가로질러 만든 항공 여정 케어

마이리얼트립이 예약한 항공편의 운항 상태를 고객이 앱을 열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받아보는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출발 3시간 전 알림부터 게이트 변경과 지연, 결항, 회항, 출발, 도착, 수하물 상태까지, 비행의 흐름 전체를 고객이 찾기 전에 먼저 안내합니다. 여행은 항공권을 예약하는 순간 끝나지 않습니다. 짐을 싸고 공항으로 향하고 비행기에 올라 목적지에 내려 짐을 찾을

By 마이리얼트립
취소를 끝이 아니라 시작점으로: 취소 화면에서 다음 여행을 제안한 이야기

취소를 끝이 아니라 시작점으로: 취소 화면에서 다음 여행을 제안한 이야기

PEPE 세션 — 회원주문개발팀 배재경 님 마이리얼트립에서 여행 예약이 취소되는 순간을, 이탈이 아니라 다음 여행이 시작되는 지점으로 바꾼 작업이 있습니다. 회원주문개발팀이 취소 후 추천 경험을 다시 설계한 프로젝트로, 취소 화면의 추천 하나로 시작한 일이 "어떤 사용자에게, 어떤 순간에, 어떤 콘텐츠를 보여줄 것인가"를 다루는 구조로까지 자랐습니다. 그 과정을 배재경

By 마이리얼트립
출처가 분명한 여행, '마이 오리진'의 탄생 이야기

출처가 분명한 여행, '마이 오리진'의 탄생 이야기

마이리얼트립이 직접 기획한 여행 브랜드 '마이 오리진(MyOrigin)'을 선보였습니다. 마이리얼트립이 직접 여행을 설계하고 검증해 내놓은 셀렉션입니다. 마이 오리진에는 이미 일본 나오시마 예술 섬 워킹 투어, 파리의 플라워 클래스와 미식 투어, 시드니 하이킹, 프라하 맥주 공장 투어까지 여러 결의 여행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마이리얼트립은 이런 라인업을 직접 기획하고

By 마이리얼트립
열어 둔 API가 결과물로 돌아오기까지: 마이리얼트립의 OBA 위켄드톤 회고

열어 둔 API가 결과물로 돌아오기까지: 마이리얼트립의 OBA 위켄드톤 회고

지난 5월 말 열린 해커톤 'OBA 위켄드톤'에서 다수 팀이 마이리얼트립의 API와 MCP를 활용해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메인 트랙 1등과 2등도 그 가운데에서 나왔습니다. 1등 '럭키매칭'은 사주를 분석해 여행지를 추천하고, 마이리얼트립의 실제 상품까지 생성형 UI로 연결하는 AI 여행 추천 에이전트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OBA 위켄드톤이 어떤 자리였는지,

By 마이리얼트립
무엇을 자동화할까보다, 무엇을 먼저 정리할까: 두 사람이 정책 운영을 다시 짠 이야기

"무엇을 자동화할까보다, 무엇을 먼저 정리할까": 두 사람이 정책 운영을 다시 짠 이야기

마이리얼트립 서비스정책팀은 두 사람이 회사 서비스 정책 전반을 함께 책임지는 조직입니다. 파트너 입점 자격, 상품 검수 기준, 가격 표시, 후기, 외부 거래 안내까지, 다루는 영역은 좁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이 폭을 두 사람이 감당할 수 있게 된 데에는, 팀의 리듬을 처음부터 다시 잡은 시간이 있었습니다. 마이리얼트립은 AI Native 조직으로 일하는 방식을

By 마이리얼트립
PE가 영업으로 '전직'해보는 3주: Sales Lab 1기 모집 시작

PE가 영업으로 '전직'해보는 3주: Sales Lab 1기 모집 시작

마이리얼트립은 지난 2년 동안 AI Lab을 운영하며, 같은 일을 더 적은 인원과 더 짧은 시간으로 만들 수 있는지 확인해왔습니다. 만드는 데 드는 시간이 줄어들자, 자연스럽게 다음 질문이 따라왔습니다. 그 시간을 어디에 다시 써야 하는가. 마이리얼트립의 답은 '고객을 이해하는 영역'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답을 조직 차원의 실험으로 옮긴 것이

By 마이리얼트립
AI 네이티브 조직의 CX: 마이리얼트립이 2년 동안 발전 시킨 고객 응대의 구조

AI 네이티브 조직의 CX: 마이리얼트립이 2년 동안 발전 시킨 고객 응대의 구조

마이리얼트립의 AI 전환 2년이 가장 먼저, 가장 깊게 닿은 곳은 고객 응대였습니다. 채팅·전화·운영 인력·상담원 도구가 같이 움직였고, 그 결과를 지금은 AICX라는 조직이 자사를 넘어 다른 회사의 CX 위로 옮기는 단계까지 와 있습니다. 마이리얼트립과 자회사 AICX의 CTO를 같이 맡고 있는 허원진 님이, 이 흐름을 외부 자리에서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By 마이리얼트립
AI Lab 2년이 마이리얼트립에 남긴 것

AI Lab 2년이 마이리얼트립에 남긴 것

2024년 11월에 출범한 마이리얼트립 AI Lab이 2년의 운영을 마칩니다. 별도 추진 조직이 끌어가지 않아도 구성원 각자가 자기 손으로 AI를 일에 녹여내는, AI Native한 일하는 방식이 회사 안에 자리 잡았다는 판단에서 내린 결정입니다. 끝맺음이라기보다, 무게중심을 다음 단계로 옮기기 위한 정리에 가깝습니다. 마이리얼트립 AI Lab을 2년간 이끌어 온 이동훈 님에게 회사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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